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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시티드림46

[2017] GRAZIA 9월호 - NCT DREAM - 'MY Better Half' GRAZIA 9월호 NCT DREAM - 'MY Better Half' " 잔잔한 호수나 산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바다의 수평선이 연상되는, 그런 분위기의 아름다운 곡을 좋아해요." 인터뷰 中 런쥔 언급 부분 멤버들끼리 서로 키 크는 거 체크하고 그래요? 마크 네(웃음). 지성이가 항상 하는 말이 "클 애들은 커요~"예요. 지성 장난이에요(웃음). 런쥔 저희들 중에 가장 늦게 자고 우유도 안 마시는데 키는 쑥쑥 크더라고요. 최근 드림 콘서트에 이어 SM타운 라이브 무대에 섰어요.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대형 무대에 서니 기분이 어떻던가요? 런쥔 다른 무대보다 더 감회가 새로웠어요. 항상 선배들을 보면서 멋있다,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하고 바랐는데 함께 무대에 서니 꿈만 같더라구요. 마크 막내 그룹인.. 2018. 10. 4.
[2017] CeCi 9월호 - NCT DREAM CeCi 9월호 NCT DREAM RENJUN NCT DREAM이라고 해서 꼭 어리고 귀여운 모습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. 갑자기 어른스러워질 필요도 없고요. 성장하는 저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, 그대로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. 아무래도 한글보다 중국어가 편하다 보니 늘 멤버들을 놀리는 데 실패해요. 그래도 유머 감각이 전혀 없는 것 같진 않아요. 제가 생각하는 저는, 꽤 재미있는 사람이에요. 음, 제가 닮고 싶은 모습을 가진 형들이 있어요. 매사에 편견없이 사물을 바라볼 줄 알죠. 깨끗하고 정직하게 크고 싶어요. 그런 면을 지닌 사람들이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요. 서울에서 제가 좋아하는 장소요? 무민 카페요. 무민을 좋아하거든요. 귀엽고, 예쁘고, 하얗잖아요. 나중에 무민 카페를 사.. 2018. 10. 4.